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프런트 (문단 편집) == 개요 == 롯데 자이언츠의 프런트는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야구계를 넘어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최악의 프런트로 평가받는 경우가 잦다.[* 대체로 롯데 프런트와 견줄 정도의 최악의 프런트로 꼽히는 타 구단은 여자배구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제일기획]] 이관 이후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홍준학]] 단장 재임 시기의 [[삼성 라이온즈]], e스포츠의 [[kt 롤스터]] 정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kt 롤스터를 제외하면 네 팀은 리그의 흥행을 주도하는 인기팀이라서 프런트가 리그 전체의 발전을 막는다는 소리가 나온다는 것도 공통점.][* [[삼성 라이온즈]] 프런트 역시 2016년 제일기획 이관 이후로는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러나 그 이전의 역사까지 포함한 삼성 라이온즈 프런트는 비교불가. 애초에 통합 4연패 팀과 4년 연속 꼴지팀이니 우스갯소리로도 비교할 수 없다.] 이러한 점 때문에 '''꼴런트'''라는 표현이 보편화되었다. 프로야구에서 가장 오랫동안 우승 못한 팀, 꼴찌의 대명사 등 처침한 야구 성적과 야구 외적인 부분에서도 숱한 트러블 등, 각종 방면에서 매우 낮은 평가를 받는 프런트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프런트가 해서는 안 될 일만 골라서 하고, 갖춰서는 안될 사고방식과 태도를 바탕으로 팀을 운영하는 구단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마이너스 요인이자 KBO 최악의 막장 프런트로도 공히 언급된다. 게다가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높은 인기구단 롯데 특성상 그룹 내에서 장사는 잘한다는 이미지를 갖춘 프런트의 팀 지배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은데, 이로 인하여 롯데는 리그 대표 약팀으로 자리잡아버렸다. 다른 종목의 팬들에게도 꼴런트의 악명은 잘 알려져있어서 어느 팀의 프런트가 사고를 치면 그 팀 팬들이 바로 롯데 프런트를 소환해서 같이 깐다. 이들 중에서도 실질적으로 성적 이외에 태도 자체부터 글러먹은 프런트는 거의 없는데, 롯데 자이언츠의 프런트와 단순히 비견 자체라도 성립하는 악질 프런트는 오랫동안 도의적 문제를 일으키다가 결국 팬자이 사건을 일으키고 2023년 정책 실패와 친척야구 등으로 민심을 완전히 잃어버린 한화 이글스의 프런트나 삼성을 약팀으로 만들고 스케치북 검열사태를 일으킨 2014년 이후의 삼성 라이온즈의 프런트[* 그 유명한 안현호-홍준학 재임 시기이다. 이 시기 삼성은 2010년대 초 리그 최고의 강팀에서 한화 다음가는 약팀으로 전락했으며, 스케치북 검열 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자면 꼴런트 이상의 악질이다. 참고로 이 시기 삼성 프런트의 정책이 꼴런트를 벤치마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들 정도로 꼴런트는 악명이 높다.] 말고는 없으며, 나와서도 안 된다는 평을 받는다. 짧게 말하면 무능력하여 선수단 전력을 만들지를 못하는데 현장 스태프 선임도 못해서 야구를 잘할래야 잘할 수가 없게 만들고 있고, 선수와 돈이나 태도 문제로 얼굴 붉힌 적이 유독 많은 구단이다.[* [[최동원]]만 봐도...] 여기까지만 하면 [[한화 이글스|같은 리그에 있는 다른 짠돌이 구단과 같지만]], 롯데 프런트는 여기에 더해서 해서는 안될 짓들마저 여러 차례 발각이 되며 구단 이미지에 심각한 손실을 입혀 왔지만 그럼에도 개혁과 쇄신에는 여전히 소극적이라 고인 물로 전락해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실패에 전적인 책임을 가진 장본인들이다.[* 당장에 롯데는 KBO리그의 제9구단, 제10구단 창단을 반대했었었는데 제9구단인 NC는 1군 KBO리그에 합류해서 2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하여 2016 시즌은 한국시리즈 준우승, 2020 시즌은 창단 9년만에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이루어내었고 제10구단으로 합류한 kt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강철 감독 부임아래 1군 진입 후 7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하였고 2021 시즌은 창단 이래 8년만에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에 성공하였다.] 사실상 [[홍준학]] 단장이 현재 저지르는 실책을 장장 30년 이상 저지르고 있는 장본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